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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추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0:57

    숄이 인후염으로 1쥬하나치에 고생하고 있지만 열이 나올 시간 텀만 길어질 뿐 아직도 고생하고 있지만 목요일 한 오후쯤에선 니가 자꾸 배가 하프니다묘한 것 같다고 아이의 집에서 전화가 와서 자꾸 마음에도 사용되고 걱정되고 먼저 데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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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부터 고열이 스스로라서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내려가지 않는군요.금요일 처음에는 마침 차 없이 비도 오고 있는 글씨를 데리고 우산을 쓰고 택시에 탄다는 진심으로 이럴 때 차 2대 있으면 좋겠어요.비 오는 날 어린 아이 둘 델리와 병원 가는 것은 난이도 별 5개(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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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너무 수족구가 유행이래요."아이들을 만나는 것도 예민해지는 시기라 소아과에 가서도 최대한 놀이터도 못 넘기고 구석에 앉아서 진료를 기다리면서 그래도 한가한 때라 빨리 진료를 받았는데 슈니도 숄과 똑같이 목이 부었대요. 그런데, 편도염다며(울음)보통의 미열도 아랑곳 없이 내리는 튼튼한 놈이었지만 38번에서는 그래도 끈질기게 말하지 않고 놀았다고 40번 넘으면 울고 집요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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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와 편도염은 고열이 약간의 3~4시간마다 해열제를 먹였지만 오죠케밤 12시에 해열제를 먹이고 다행히 열이 오르지 않네요.열이 40번이 지나서 응급실에 가더라도 이와 같은 주사가 없다고 해서 그럭저럭 집에서 해열제를 먹고 친구고 두고 버티네요 어제는 멍게 정기 검진이었지만, 두 아이가 아팠기 때문에 세 번째는 당연히 미루었던 것처럼 오후에 가족 산부인과에 출동하게 되었습니다.둘 다 초반에 입덧을 하고 그 본인이라도 홍초를 먹으면서 버。는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변기를 잡을 정도로 입덧이 힘드네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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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린이 오항오항으로 만들어 무사히 진품이기를 바랍니다. ↓ 입덧도 금방 끝난 sound 좋아요.그저께부터 복숭아가 댁에 끌어서 나중에 본인한테서 사올게요.즐거운 주 스토리 보내주세요. 가까운 시일내에 이웃들 자주 놀러가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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