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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 미드 영드 이어스 앤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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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와 HBO 방송국이 공동 제작한 미드이자 영 드 이어스 & 이어스 Years and Years 미드 이어스 & 이어스라고 불러야 할지, 영 드 이어스 & 이어스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고 배경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주연 배우들이 영국인, 영국 사투리의 억양을 써서 영드에 가깝다.영 드 이어스는 러셀 T 데이비스의 작품에 믿고 보는 배우 로리 키니어, 엠마 톰슨이 출연한 엘라셀 토비가 주인공인데다 해외 평판도 좋아 보고 싶은 드라마였다.영 드 닥터 후 팬이라면 러셀 데이비스가 쓴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클 텐데 결코 후회하지 않는 드라마라고 생각된다.HBO 미드체르노빌이 한 번쯤 봐야 할 드라마라고 생각해 추천했지만 이어스는 체르노빌을 뛰어넘는 강력한 추천 드라마다.요즘 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꼭 보고 느끼고 실천해야 하는 드라마라 단순히 드라마 추천 정도가 아니라 볼 때까지 옆에서 보고 계속 장=sound를 해야 할 정도의 드라마다.그래서 미도 추천, 영도 추천글 보신 여러분들이 드라마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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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드 이어스 앤드 이어스의 불꽃놀이를 보면 평범한 영국 족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 장르인 줄 알았다.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했는데 갑자기 시간이 빨리가고 미래가 배경이 되어서 관심이 되었다.이 드라마는 정치풍자 SF블랙코미디라고 말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가족드라마이기도 하다.정치 SF소재에 관 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버흐(뒤)없이 볼 수 있는 평범한 드라마 같은 전개에서 20하나 9년부터 2034년 초까지 가까운 미래를 그리는 현실적 SF드라마였다 ​ 영국 맨체스터가 주요 배경으로 평범한 한 가족이 주인공으로 이것들을 통해서 하나 5년 동안 한어 나는 가까운 미래를 그리는 드라마이지만, 에피소드의 초반부터 꽤 충격적인 화정 볼오탄소 너무 관 심 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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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작가인 러셀 T. 데이비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국 총리인 보리스 존슨, 영국 브렉시트당(과거 영국독립당) 대표 정치인, 나쁘지 않은 아이젤 팔라지에게서 영감을 받아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따라서 이어스 앤드 이어스를 보면 트럼프를 당당하게 디스하는 장면이 많고 정치적인 풍자도 쉽게 알 수 있다.실제로 러셀이 이 드라마의 각본을 쓸 때는 보리스 존슨이 총리가 되기 전이었지만, 역시 나쁘지 않고 그의 예상대로 보리스 존슨이 현재 영국 총리가 됐으니 그의 예측처럼 정예기 이 드라마 같은 미래가 오지 않을까 싶은데,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한다.​ 드라마에서 그려진 15년 후까지 미래는 최근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 고미라고 기술도 거의 있을 법과 놀라울 정도가 아니고 더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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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주변 행정부에 영향력을 키워 트럼프는 재선에 당선돼 대통령직을 연임하게 되고,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은 극도에 달해 정예기, 핵미사일 하나까지 발사된다.전체의 우려대로 로봇과 컴퓨터가 인간의 하나를 대체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 자리를 잃고, 가짜 뉴스가 판을 치게 되고, 어느 과인 극우 정당이 앞잡이가 돼 난민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진다.사람이 하나도 자리가 없어 한가지도 거리가 나기를 기다려 과거에는 고소득 직업이었지만 사장된 회계사, 재무관리사가 택배 배달을 하고 식후 청소를 하다 은행이 파산하는 장면은 나 혼자 어과라도 이상하지 않은 설정이다.현실적인 근미래의 모습이라 올해 본 드라마 중 가장 무섭고 끔찍한 드라마에 접근했다.정이예기 하나 어과가 아닌 듯한 SF 장르가 아니라 언젠가 하나가 될 만한 이예기라 더욱 소름이 끼쳤다.​, 극중'80년대 출생은 그래도 행복한 과거를 살았고 뉴스가 지루했던 시절이 좋았다'고 회상하는 데 그것이 하나 0년 후 내가 하이이에키 아니냐는 교은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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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즈&이어즈에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나오며 다양한 사회문재와 미래기술이 많이 다뤄지고 있다.현재 영국인의 최대 흥미지인 정치와 난민의 문재가 주를 이루는데 이는 영국의 문재가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문재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난민 문재가 주를 이루는데 난민보트는 정스토리 캐릭터, 설국 터 마무리까지 기발한 설정이다.뜻하지 않은 전개여서 눈물이 절로 났지만 러셀은 슬기롭게 이를 로맨스와 연결시켜 시청자들이 난민 문제에 대한 편향된 시각을 조금이라도 바꾸는데 기여했을 것이라고 소견한다.SF 드라마의 절정인 영 드 닥터 후의 작가답게 러셀은 이어스에 닥터 후를 접목했다.일부는 닥터 후의 시본인 리오를 쓸 때 생각해 왔던 아이디어처럼 보이기도 했지만 로봇이 본인이 왔을 때 닥터 후가 연상됐고 미래의 기술이 본인이 왔을 때는 블랙미러가 자동으로 연상됐습니다.각 각의 소재가 혼자 에피소드, 본인 혼자 드라마 만들기에 충분한 훌륭한 것이어서 다양한 에디가 6개 에피소드에 닿지봉잉는 장면이 아까울 정도였다.특히 러셀이 트랜스휴먼과 관련해 블랙미러의 에피소드를 본인에게 써준다면 소원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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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스는 각본, 연출, 연기, sound악 모두 제격이다.드라마가 예기하려는 핵심이 분명하고 이 메시지를 향해 아주 세심하게 줄거리가 짜여져 있고 이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며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드라마다.맨체스터 공무원이자 게이 역으로 출연한 러셀 토비는 여전히 핫하고 밝은 캐릭터여서 좋았고, 로리 키니아는 평범한 가장이고 시대가 변하고 사람도 변하는 캐릭터여서 흥미로워 누구보다 비비안 자체에 가까웠던 엠마 톰슨의 연기는 그야말로 예상으로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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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손자들과 함께 자신의 생애 1을 파인 발쿰게 보내고 싶어 할머니 뮤리엘,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이어서 사랑스러운 통나무 집, 무 나라를 꿈꾸고 사회 문제에 적극적인 이ー디스, 트랜스 휴먼이 되고 싶어 하는 베타니, 멋진 커리어 우먼이자 어머니의 셀 레 스티 등 주연 캐릭터들이 전체의 개성 넘치고 인간적이라고 사랑이었다.​ 그 중에서도 눈이 갈 수밖에 없다 빅토르 고란 역할의 배우 Maxim Baldry는 1선에서 안심했지만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의 캐릭터였다.배우와 역할이 인상적이어서 베서니 역의 배우와 함께 다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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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심각한 사회 문재와 암울한 미래를 이렇게 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둡지 않고 전개도 빨라 전혀 지루하지 않고 관심진진하다.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해서 쉬지도 않고 한번에 다 봤는데 재미있게 시사점을 줘서 추천하고 싶은데 드라마의 재미에 비해 내 글을 쓰는 것이 너무 어려워.누군가에겐 대가족드라마, 누군가에겐 정치·사회드라마, 또 누군가에겐 SF드라마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 장르로 보는거냐는 의견을 듣는 드라마마이어스&이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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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질적인 좋은 정책을 가진 정치가보다 상술을 나타내연예인에 가까운 정치가가 유행 노래 많고 결미 그런 광대 같은 정치인이 총리 자신 대통령이 되는 현실에서 영감을 얻어 정치에 훙미이 없이 모든 사건에 대해서 남의 탓으로 돌리고 현실을 회피하고 정치가를 잘못 뽑으면 교루미웅 이렇게 된다는 정내용 무서운 미래를 펼친 드라마 이어스 앤드 이어스 ​ 스포일러로 생각하고 언급하지 않도록 했는데 쓰지 않을 수 없는 마지막 에피소도우이아ー스 앤드 이어스 6화는 시청자들에게 직격탄을 날리며 이 드라마의 메시지를 던진다. ​"It's our fault.This is the world we built.Congratulations, cheers all."​ 자동화되는 시 스테게임을 보면서 간편하다고 나쁘지 않고 하고 싼 물건을 아무 생각 없이 만족하면서 산 과거를 반성하고 10년 후에는 세상이 어떻게 될지 잘 생각해서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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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두 이어스 앤드 이어스의 결말은 2편이 본인이 올것 같은 희망을 줬다가 러셀 T데이비스는 단호히 이 드라마는 한 시즌에 끝나는 소견으로 썼다고 인터뷰를 하고 2시즌이 제작될 가능성이 매우 적지만 본인도 2시즌이 없는 게 좋다고 소견한다.​ 용두 이어스 앤드 이어스 Years and Years는 BBC와 HBO에서 총 6개 에피소드로 방영됐다.스토리의 훌륭한 각본과 연출, 연기가 뛰어난 작품이므로, 꼭 봐 주세요.제발 한 0년 후에 고런 일이 벌어지고 본 인지 아니길 바라며... Cheer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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