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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버드 박스 (Bird Box, 2018) 후기 / 넷플릭스 영화 / 제목 의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7:58

    #영화#영화 후기#후기#버드 박스#Birdbox#산드라 블록#넷플릭스#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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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머캐팅에서 산드라블럭 '두유햐~' 이 귀에 내동댕이치는 예기오빠한테 져서 꼭 한번 보고 싶었다.넷플릭스 301무료이어서 방학으로 뽕을 뽑겠다는 말 sound에서 사치를 본 뒤 곧바로 버드 박스를 살폈다.SNS에서 희미하게 버드 박스라는 제목이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살아 있지만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봤다.그 글을 봤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갖고 영화를 시청했고 제목이 버드박스 구과인이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버드 박스란 톰이 과인 위에 올라가서 바라본 그것, 둥지를 틀던 새들이 날아갔다고 이야기한 그 부분이 이 영화가 예기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고 느꼈다. 물론 무리한 추측 1 있다. 근데 추측에 정답이라는 게 있나 싶어서 괜찮지 않을까?톰이 과인무 위에 섰을 때 둥지 안에 있던 새들이 날아간 것. 새들에게 '톰'은 위협적인 존재 1에 수이다. 그것은 영화 모두에 걸쳐서 강타한 재앙과 같은 어떤 사람인가가 그와잉타된 것과 1맥 기여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렐리가 새를 넣은 상자과의 새장과 함께 갇힌 상태(버드박스)에서 지내면서 둥지에 있던 새들이 날아간 것처럼 마지막에는 희망이 있는 곳에 도착한 게 아닐까.더 과인아는 지금 버드박스가 갇힌 상태가 아니라 공존의 상태로 변한 것 같다. 안대와 집 등으로 자신을 가둬두고 있는데, 지금 정말 새들이 주위에 가득 차 있고, 그 속에서 희망을 갖고 사는 그런 장면에서 버드박스는 희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약간은 횡설수설했지만 이 영화 내에서 버드박스의 의의는 영화가 진행될수록 계속 바뀌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모두가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과인~' 정도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영화 자체는 두 시강송을 번갈아 나타내는 모양이지만 한 곳은 장소가 분명하였으므로, 혼란스럽게 1 없고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더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있었다. 산드라 블록의 연기가 당연히 이 영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당연했다 그 목 sound와 표정, 영화에 푹 빠진 장과인 같았다.스릴있고 재미있고 신선한 영화를 보고싶다면 이 Bird Box를 추천한다. 넷플릭스에서 만과인을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보시길 바란다.​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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