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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5년간의 기록 -3.방사선 동위원소 치료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3:16

    #해운대백병원 #동위원소치료 #핵의학과 #내분비내과 #갑상선암수술 #갑상선치료 #갑상선 #갑상선암 #저요소식단


    저요오드 식단이 끝나면 곧바로 동위원소 치료를 접하는데, 간단히 주사 치료를 하고 자신의 미량의 약은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주변에서 말합니다. 나는 동위 원소 입원 2번과 주사 치료 가장 경험이 있습니다.주위 사람들은 수술을 했을 때 더 걱정하고 놀라지만 본인은 식단과 동위원소 치료가 가장 힘듭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분들도 그렇게 느끼실까요? (물론 고용량의 때)식단에 4일)이 쿳쟈싱코쟈싱 면 2박 3일 정도 입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원 전에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가 이루어지고 치료 과정과 주의 사항을 듣고 병실에 들어갑니다.


    ■준비물: 이온소음료와 신맛이 나는 소음료 하나.5리터 2개 정도 싱맛나는 사탕 젤리 껌 레 모나스 등 싱맛나는 과 1, 입원 때 먹을 저 요오드 반찬. 젓가락 세면도구 슬리퍼 요정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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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찾아보면 매우 큰 양의 껌, 사탕, 과일, 레몬을 준비 칠로 가는 사람도 있지만 나도 처서에는 그렇게 갖고 오는데, 막상 입원하면 입원 오우거 르의 매일 방사선 약을 먹고 산미 본인은 평소 맛있는 음식은 금지, 2일째부터 식사가 가능한 것으로 하루치만 준비하면 됩니다. 남으면 가져가면 되지?아니요, 병원에 가지고 온 모든것은 방사선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버릴 것, 본인 집에 가지고 가지 않는 편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남은 준비물도 일회용으로 준비해주세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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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히 격리 병동이어서 1방 쓰고 약을 섭취 후에는 간호사 분이 나쁘지 않아 의료진은 1절 오지 않고 혼자만의 2박 31을 보내는 겁니다:)​​​​​​


    ✔️ 약사: 동위원소 약은 용량에 따라 느끼는 부작용과 후유증이 다릅니다. 철문담으로 약을 건네주면 그 약을 식사 후에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철문을 닫고 셀프격리하면 됩니다.✔ ️ 약식 사후 30분 동안 느우시묘은앙도에묘 방안을 곱게 돌고 쉽게 걸어오면 됩니다.✔ ️ 2시간 후부터는 저녁 식사를 하면서 당시에서는 물을 하루에 하나.5~2리터 정도 학원 장에 먹어야 하는 동시에 급증하는 턱과 침샘 부분 때문에, 냉찜질을 하고 주셔야만 합니다. 나는 고용량 200치료시에는 약 때문에 매우 되는 두 허가, 구토 동반되어 지옥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서워하지 않아요.오정 스토리 지옥으로~ 깜짝 놀랐어요.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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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먹어도 하루하루 토했어요.저는 왜 위에서 간식을 간소화했는지 알겠어요. 먹으면 토하니까 먹으려고 의지도 잃어버렸어요.


    ✔️식사:병원 섭취는 낮은 요오드가 아니라도 맛이 없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깔끔하고 튼튼하게 나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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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는 나쁘지 않은데 몇 입 먹고 바로 분쇄기행.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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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ᄒᄒᄒ 이번엔 나즈보더스토리 자 뚜껑을 닫았다는... 속에도 미식가인데 짠 냄새와 색깔을 보고 있으면 토할 것 같아서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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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후에 병원에서의 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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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방금 방사선약이 내 몸에 남은 암세포를 잘 찾아내고 죽여주기를 기다릴 때입니다. 구토, 메스꺼움, 두통, 붓기 없이 나아지길 빈다.


    ​ ✔ ️ 퇴원 후:퇴원해도 4~7일 간은 몸에서 미량의 방사선이 나쁘지 않은 푸른 그러니까 일상 생활에서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 교통 접속: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 자리를 이동하면서 1곳에 오래 체류하지 않는다. 자가용 이용 시 운전자와 대각선 뒷좌석에 앉는다.▫ ️ 화장실: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불가능할 때에는 물은 2회 이상, 세안이 나쁘지 않고 샤워시에는 사용 후 물로 한번 청소하고 줄 대가족들에게 좋아합니다.▫️노인: 노약자나 어린이는 되도록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들도 별자리 이상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음식:저요오드 메뉴는 끝났으니 부담없이 드셔도 됩니다. 다만 숟가락을 함께 쓰는 찌개도 나쁘지 않으므로 찌개류는 피하고 개인적으로 먹을 것을 권한다.▫️ 기타:빨래도 나쁘지 않고 설거지 같은 것도 환자 것만 따로 하는 게 나쁘지 않아요.네, 그래요😂 마치 내가 무슨 전염병 환자라도 된 것처럼, 아파도 슬픈데 너희들 뭐하고 싶지만 사랑하는 대가족을 위해 잘 지켜주시는 게 좋아요대가족까지 아프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 ️ 나의 후기 ​ 나는 고용량 중 나쁘지 않아서 얼굴이 몹시 부어 미각을 2주 정도 잃었습니다. (대장금이...?) 침샘이 방사선의 영향으로 마비돼서 그래요. 초반 후유증이 나쁘지 않아서 이걸 막기 위해 신 음식을 먹지만 저는 미각이 돌아오지 않았어요. 방사선 치료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네. (그러나, 점점 돌아올 거니까,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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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후 집에 가서 제가 입고 있던 옷을 속옷까지 온통 베란다에서 친국 구석에 처박아 두었습니다. 당시 들었던 설움과 슬픔은 내가 투병 5년 기간 동안 느낀 상념 속에서 가장 힘든 순간 했다. 이걸 쓰는 동안에도 눈물이 본인 이네요... (주)제 어머니도 알몸으로 엉엉 울고 있는 딸을 가까이 와서 위로도 못하고 멀리서 함께 울었습니다. 저기.. 내 카마치의 더러운 병에 걸린것 같은 감정..? 나는 왜 그런 병에 걸려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하지만 우울해져 나만 손해가 된다.. 저는 잘 이겼어요. 여러분도 반드시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아직 완치판정을 받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가 이 병을 함께 한다는 감정만큼 위로가 되는 것은 없네요. 힘내세요.정신적으로 힘든 병이지만 치료만 잘 마치면 어떤 병보다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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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갑상선암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하여 간단히 스토리를 하시는데, 사실입니다만 당사자에게는 큰 상처가 되는 것을 잊고 스토리로 상당한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본래 제 상처가 가장 아픈 것이니까요! 여러분, 다시 한 번 건강하세요! ❤️갑상선암을 앓는 분들과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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